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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겁쟁이 쫄보네요..
게시물ID : sisa_939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님덮친수녀
추천 : 2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17 1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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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겁쟁이 쫄보가 맞나봅니다..

어떻게 고 노무현대통령님이 돌아가신 건지 자세히 몰랐지만
요즘들어 여러 정보를 찾아가고 깨달을 수록...
정말 정알못이었고 뽑아 놓고 비판적 지지를 한다는 허수 같은 주장도 하지 못하고
그저..정말 내가 잘못 뽑은건가? 라는 생각을 읊조렸던 병신이었구나...
하고있는데요..

따라서 우리 달님 직접 투표하고...
여러 분들이 다짐하고 지금고 한걸레 등등 입진보 적폐 언론들과 전면전 벌이는 걸..
지켜보고 응원하면서도....

조중동 매경까지 가세해서 또 이전처럼 조리돌림 시작하면서
분열을 일으키려 하는 작금의 상황이 다시 두려워집니다.

초반엔 분명 다 같이 으싸으싸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 떨어져 나가...

장렬히 혼자 외로운 길 걸어가게 했던
그 슬픈 일이 또 발생되면 어쩌지?..하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데..

입진보 놈들보다 정말 노련하게 무서운 놈들이 조중동인지라..
단단히 신발끈 조여매고 한층 더 마음 다잡지만.
.
겁쟁이 쫄보라 그런지 한편으로 두려워지네요..

우리 끝까지...어쩌면 임기내내 아니, 임기 마치시고 나서도
싸워야 할 거 같네요..

우리 힘들냅시다..
정말 상상못한 융단폭격 전방위로 올 듯 해요..

물론 노사모 같은 실체는 없지만
벌써부터 문빠 무슬람 문 팬클럽 등등..
실체 없는 집단을 있는 거처럼 매도해서 프레임을 교묘하게 짜려는 게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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