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저런말을 한적도 없는데 자기가 보수라고 배치를 기정 사실로 하는 저런 생각으로 협상하러 가면 제대로 결과가 나올지 의문이군요.
오히려 오늘 우원식은 정반대로 말해서 사과 까지 했지만...
국회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정세균 의장말만 봐도 돈까지 내라고 한다면 배치 못 한다는게 더 현재 의견에 맞는거 같은데...
박영선이 대통령과의 교감도 없이 지 생각 떠벌리다 난리가 났구만..
이분 영향력 때문에 임명 했겠지만 제2의 반기문이 안 되도록 잘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