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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9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들사랑해★
추천 : 1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8 10:05:49
내 생전에 518기념식 시청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다니.
유족분들 표정 환하신거 봐라.
쥐새끼, 닭 치하 9년 동안 저분들 기념식 참석하시기가 얼마나 괴로웠겠냐.
유공자와 희생자 분들의 명복과 감사함을 표해야 되는 엄숙한 날인데
풍악을 울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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