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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문 지지자에게: 그건 정치가 아니라 그저 팬심일 뿐
게시물ID : sisa_940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文지기
추천 : 2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18 2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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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좀 깁니다. http://slownews.kr/63750

본문의 말미에 있는 슬로우뉴스 편집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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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자처하는 듯한 분)들께서 소셜미디어 전반에서 보여주는 언행은 어느새 공론장의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누군가는 공감하며 응원하지만, 누군가는 너무 과하다고 비판합니다. 또 누군가는 눈살을 찌푸리며 조용히 자리를 떠나고, 또 누군가는 그 뜨거운 곳으로 뛰어듭니다.

다양한 입장, 다양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슬로우뉴스는 차가운 비판의 목소리도, 따뜻한 공감의 목소리도 함께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세 개의 목소리를 준비했습니다. 홍명교, 김정철, 한윤형의 글이 그 세 개의 서로 다른 목소리입니다. 함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일부 문 지지자에게: 그건 정치가 아니라 그저 팬심일 뿐
왜 문 지지자는 진보언론과 전쟁을 벌이는가 (가제, 오늘 18일 중 발행)
참여정부계와 진보언론의 갈등이라는 신화 (가제, 내일 19일 중 발행)
물론 이 글 소재에 관한 더 많은 의견과 비판, 기고는 늘 그렇듯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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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교라는 분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은 민노총 입장에 쓰여졌으며
노무현 정부는 노동자의 적이었던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딱, 한겨레의 입장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니네들은 교육 좀 받아야해"

그런가요?? ㅎㅎ
출처 http://slownews.kr/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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