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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2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용시민2★
추천 : 3
조회수 : 9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9 23:14:59
층간소음으로 윗층에 정색하고 이야기좀 하러갔는데
너무 환하게 웃으면서 정만 미안하다, 주의하겠다, 오신김에 커피한잔 하고 가셔라.
이러니, 아유 제가 좀 예민해서요. 애들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뛰면서 크는게 남자애들인데요 뭘. 이러고 나오게 되더라구요. 나오면서 뭔가 기분이 요상, 이젠 뭐라고도 못하겠구나 하는...당한거같고. 흑
아래는 오늘 회동기사중 일부인데요, 원내대표들이 꼭 저 같은 마음이였을듯
지금까지 대통령과 국회 대표단의 회동은 국회 대표들이 먼저 착석을 마치고 대기하면 대통령이 입장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나, 문 대통령은 상춘재 앞뜰에서 각 당 원내대표들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일일이 영접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원내대표들은 관행적으로 패용하던 이름표도 사용하지 않았다. 청와대 방문객은 대통령을 위해 가슴에 이름표를 붙이는 것이 관례였으나 문 대통령이 직접 이름표를 사용하지 않도록 특별히 지시했다고 한다.
출처 |
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09277682&sid1=100&date=20170519&ntype=MEMORAN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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