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문통은 대세임..

거스를수도없고 거슬러서도안되는 존재가 되감..
거스르면 어찌되는지 검찰이나 한겨레등등보면알수있음.

문통이 조지거나 국민이 조지거나 둘중 하나임.

상황이 이런데 야당은 아직도 자존심을 세움.

문통 정책마다 사사건건시비..근데사실 지들이자존심 세워도
더민당과는 이미 넘사벽급임..

더민당도 머 개가짖나? 정도로 취급하면됨.

그럼 야당 이 빡대가리들은 문통 옆에서 태클걸다 욕먹지말고,
국민정책같은거..일자리창출이나 소방청분리같은거 적극적으로 같이 참여하고 나중에 총선때나 지방선거때 그걸로 생색내면됨.

솔직히 저런정책은 국민 누구나 싫어할래야 싫어할수가없는정책들임.

저런거 문통얘기 쏙빼고 자기의 어느정도 조력이있었다 강조하면 얼마나좋음??

지금 국민이 진보라기보단 반보수 경향이 더큼.
홍준표같은애가 지지율25퍼나온거보면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보수지지자들죽지않았음.

이런와중에 저런거 생색내면서 똭 하고 나오면, 진짜 인정받을수있음.

국민들 수준도 높아진 시점이라 "맞어. 저 법안통과시킬때 그래도 야당이면서 애많이썼지."  라고 할정도의 분별력은 다있음.

근데 이 빡대가리들은 아직도 먼 말만 하면 반대 반대..

지지율바닥..

사실 문통지지자로써 저리 멍청하게나와주면 넘나좋음..

자고로 짖는 개보다 움츠린 늑대를 조심하랬다고.
반대한다고 짖지말고, "응. 이니하고싶은거 해봐. 쓸만하면지지해줄께."  이럼 더 무서웠을것임.

그런조짐 보이던게 유승민과 지금 종편 언론들임.

유승민 대선패배연설도좋았고 토론도좋았고. 문통 취임식때도 참가했음. 언론들은 지금 문통 칭찬일색.

근데 우리 문통도 고수라서 씨알도 안먹힐거같지만 그래도 방심하면절대안됨..

암튼결론은 야당들은 살고싶으면 우리이니 하고싶은거 하게해주고 콩고물떨어지는거라도열심히 줏어먹는게 지금 으로썬 최고의 생존법이라 생각됨.

지금 문통은 빈틈이없음. 문통실수하길기다렸다가 그거 보고득달같이달라들어도 어차피국민의신뢰는 쉽게 깨지지않음.

그냥 알아서 기는게 최고라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