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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아주의] 박정자/텔렘 수도원 잔상 - 개소리 추가요~
게시물ID : sisa_942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차이
추천 : 1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0 14: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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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관심줄 필욘 없지만... 기억은 해줘야할 것 같아서...
마지막 단만 긁었습니다.
무슨 지지자들이 초등생이 연예인 좋아하는 거 마냥 빠돌인 줄 아나;;;;;;
전형적으로 지지자를 개돼지로 보는 글이네요;;;
텔렘 수도원 저런거 어디서 조금이라도 연결해보려고 애써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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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대 여성들 사이에서는 지금 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등이 잘생겼고 경호원까지 꽃미남이라고 난리가 났다. 이것이 바로 ‘증세 없는 안구 복지’이고 ‘외모 패권주의’라고도 했다. 선거 유세장에는 “얼굴이 복지다”라는 피켓도 등장했었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라는 유아적 코맹맹이 소리는 아마도 역사에 길이 남을 반지성적 선거 언어의 사례가 될 것이다.

박정자 객원논설위원 상명대 명예교수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1903015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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