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순서대로...
왼쪽에 있는 일반판은 2012년 대선 당시에 산 것입니다. 나름 일찍 산다고 샀는데 초판 80쇄네요 ㄷㄷㄷ...
당시에 일반판과 양장판 두 가지를 팔았는데 편하게 읽으려고 + 빈곤한 지갑 탓에 일반판을 샀었고,
일반판으로만 3번 가량 읽은 것 같습니다.
가운데 양장판은 올초에 소장용으로 산 겁니다. 특별판이 다시 나올지 모르고ㅎㅎ...
같은 책을 3권 산건 아마 이게 처음일 듯 하네요.
그나저나 알라딘은 책을 살 때마다 아주 미묘한 파손이...
이런 식으로....
너무 미묘해서 교환 요구하기도 그렇고; 쩝... 전에 대한민국을 묻는다 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마지막으로 해외판 굿-즈.
도서갤에 갈까 하다 시사갤로 왔는데,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