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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차고 넘칠 감이 되십니다. 두분 다요,
게시물ID : sisa_944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수는나의힘
추천 : 4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3 22:45:58
 
 
두분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계속 보고 싶습니다. ㅜㅜ
문재인 대통령님이 큰그림을 위해
당분간 노무현 대통령님을 가슴에만 묻어두겠다고 하셨듯
이 두분의 함께 하는 이미지 잔상은 가장 아름다운 정치인의 모습으로 기억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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