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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봉은 전혀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뉴스포차20170523)
게시물ID : sisa_944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엔가
추천 : 14
조회수 : 14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24 02:31:50
-존댓물 생략 

한경오에 대한 비판자중에는 
나도 그중 한 사람으로 서 있다.

뉴스포차에 나온 성공회대 최진영교수는  
전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한경오에 대한 기대가 비판자들에게 있다고 본다.
왜 조중동이 보수를 편들듯이 한경오가 진보를,민주당을 편들지않냐고 하는 
기대감을 비판자들이 갖고 있다고 인식한다.


내 경우에는 결코 아니다.
한경오에 대한 비판은 10년도 넘었고( 2005년 무렵부터니까 10년을 휠씬 넘는다)
나에게 조중동한경오는 한 세트로 인식될 뿐으로
전혀 기대감이 없다.

좋게 말해서 조중동은 기득권언론의 1중대고, 한경오는 2중대다.
나쁘게 말한다면 조중동은 드러난 적이고, 
한경오는 숨어서 어디에서 출몰할지 모르는 적이다.
어떤 적이 더 위협적이겠는가?

나는 한경오에 대해 전혀 기대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한경오의 정체성이 사회진보세력이라고 전혀 믿고 있지 않다.
 
한경오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비판자들이 한경오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혹은 기대감이 크다는 인식은 
극히 적은 부분에서만이 동의될 수 있는 발언이다.

최진영은 
한경오에 대한 비판문제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매우 유감이다.
이게 이 야밤에라도 자판을 두드리는 이유다.
최진영같은 언론관계자가 한경오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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