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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이후 울분에 찬 대한민국과 소시민 이후 현재,,,
게시물ID : sisa_945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olbk
추천 : 2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5 01:56:59
MB 시작 후 나는 TV와 연결되는 모든것을 버렸다..

울분에 찬 마음을 가득하지만 내일의 특성상 주변에 내 상태에 대해 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이번 대선까지 MB GH 철수를 찍는 분들과 같은 자본주의의 이익집단을 형성해서 먹고 사는 사람이기때문이다..

지금도 TV는 없다..  
이유는 한걸음 부지런을 떨면 인터넷에 모든 자료를 찾아서  옳고 그름에 판단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것은 대한민국 투표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스스로 찾아서 판단할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이것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최소한 노력이라 생각한다..

생각해보니  김대중 노무현 정부하에서 나의 사람은 행복했다..
학교 생활 직장생활에서 나의 노려과 정부가 지향하는 것이 일치 했기 때문이다..

사이 10년!! 절망의 시간이 나의 삶을 잠식하였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나의 운명이라 믿지는 않지만
우리가 모르는것은 한나라가 시스템을 정해 시행하면 그 영향은 우리에게 미치는데 것을 것때문인가 느낄때쯤이면 그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것이다.
영향이 아니라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다시는 정부에 의해 지배 받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국민에 의해 정부가 지배받는 사회가 되길 바래 본다..

민주주의자가 되는것은 게으르면 안된다.. 한걸음 더 노력하는 자에게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는 우리에게 희망이 되어 준다는것이다..
우리의 주권과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더 한걸음 민주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  소 잃은 외양간은 개나 줘버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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