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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서 1번 뽑았습니다.
게시물ID : sisa_945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금불꽃
추천 : 1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5 10:10:10
저는 그저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에 가장 합당하는 사람이 1번이라고 생각해서 투표했습니다.

그래서 1번에게 힘이 실리길 바랍니다.

그런데 자칭 진보주의자라는 사람들은 그런 거 필요없고, 조금 맘에 안들면 그냥 덤벼들어 해치워버릴 기세입니다.

기본 시각 자체가 삐딱하게 바라봅니다. 저것들 노무현때 처럼 망가뜨려질 것이라고 믿고 싶어 합니다.


1번 찍은 사람들은 좀 기다려보자고, 일단 힘좀 줘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힘빼는 소리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랬더니 '덤벼라 문빠'라는 등 난리를 칩니다.

싫어 난 다 까버릴테야. 내가 까는거 반대하면 니들도 일베랑 똑같은 놈들이야..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뽑은 사람 잘한 거 칭찬하고, 게시판에서 입진보 비판 좀 하고, 가끔 맘에 안드는 사람들에게 문자 보내면..일베입니까??


저는 2차 토론때 234번이 1번 공격할때 5번도 1번 공격했던 걸 기억합니다. 정상적이라면 5번이 2번 공격해야 하는데 말이죠..

나중에 욕먹고 태도를 좀 바꾸긴 했지만..그게 그들의 본래 속마음일 껍니다.



제가 원하는 건 깔려면 똑같이 까라는 겁니다. 1번까는거에 반만이라도, 3번, 5번 까라는 겁니다.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반성도 좀 하고...자기들의 존립 기반에 대해서 생각도 좀 해보고..주적이 누구인지도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이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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