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과세는 이대로 진행해야하지
그것을 유예하고 하는 것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2년 후에 과세하면 국회의원들이 좋아할까요?
지금 지방선거를 의식하면 2년 후에는 총선을 의식해야죠.
종교인 과세를 유예하는 것은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줄 수 있습니다.
김진표 같은 얼간이의 의견을 듣지 마세요.
그 사람 기독교라고 하던데 국가이익이 아닌 자기 교회 이익을 위해 나선 것입니다.
이런 것은 단호하게 물리치고 종교인 과세는 그대로 진행하시길..
김진표가 이렇게 안했으면 그냥 박근혜정권에서 종교인 과세한 것으로 되는데
그 녀석이 나서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과세한 것으로 되게 생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