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권> 

이전 민주정권에 대한 환류(피드백)작업을 거침으로 해서 반성적으로 매번 진화함. 뿐만 아니라 그 속의 민주추구형 국민들도 정권과 함께 의식의 혁명적 진보를 공유하고 발휘하는 주체가 됨. 말그대로 진짜 나라의 주인, 민주의 실천가가 되어감.

국민의정부 보다 더욱 진화한 참여정부

참여정부 보다 더욱 진화한 문 정부

날이 갈수록 '보수와 진보'라는 한국의 이분법적 구태정치 프레임을 떨치고 나와 오직 '민주'라는 철학으로 전혀 다른 차원에서 제 3지대의 확장성을 점점 더 넓혀감.

게다가 그 참여형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성이 상상을 초월.




<수꼴정권, 반공국민>

한결같음. 북칸 위험해! 너 빨갱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