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광장에 나오지 않더라도 혼자서 개인의 공간에서 의사를 표시하는 행위에요.

도구가 촛불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한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시민의 문자를 폭탄으로 규정하고 배후를 찾는 것은 미국 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때 중고등학생들에게 배후가 누구냐고 묻던 MB와  다를 바가 없어 보여요.

인지부조화...

그들은 너무 시대착오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