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총리 인준관련 해서 속이 너무 상해 글을 적어 봅니다.
게시물ID : sisa_946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kywalker07
추천 : 4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6 23:21:31
저는 총리 내정자 인사 청문회를 1일차만 보고 2일차 이후에는 정신 없이 바빠 챙겨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1일차를 보고 나서 문제될것이 없네? 
국민의당 소속 총리 내정자이고 국민의당이 반대하지 않겠구나 
그러면 당연히 총리 내정 되겠군. 하고 있었는데

총리 내정 반대했다고 하더라구요?
야당들이...
전 이해가 안되는게 
국민의당이 대선 공약이 호남 총리 만들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문대통령의 총리 지명이 신의 한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당이 반대 할줄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이건 무조건 나 문재인 싫다 이것 아닙니까?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라고 뽑아 놓은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문자 폭탄이라고 하질 않나
어떤 의원은 조사를 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

저는 총리 내정자가 정말 인품도 좋아 보이시고 
총리직을 수행하는데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생각하는데
왜 반대하는지.. 너무 화가나서 정태옥 의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