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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 국정공백을 놔둘 수 없기 때문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를 한 것
게시물ID : sisa_948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小瀬川白望
추천 : 13
조회수 : 15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30 0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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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당이 이낙연 총리 인준 처리에 협조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이언주 의원도 그러시고 상당히 강경한 입장 아니었습니까? 어떤 배경에서 이렇게 입장 선회가 됐는지 먼저 궁금한데요.  ☎ 이언주 >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여전히 반대입장입니다. 그러나 이제 다만 제가 수석부대표이기 때문에 의총에서 보여준 결론을 존중하고 거기에 따라서 일을 하는 입장이고요. 의총은 이제 격론이 있었어요. 사실은. 그리고 굉장히 팽팽했었습니다. 찬반이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이것이 국정공백이 길어지면 안 되는데 과거처럼 줄다리기 하면서 계속 갈 것이냐, 그러면 어느 쪽 한쪽에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결론을 지어줘야 되는데 대통령이 저희가 요구하는 것을 다 하진 않았어요. 사실은. 그런데 이제 그런 것들 가지고 자꾸 왈가왈부 하는 것보다 이번에 한 번에 한해서 대승적 차원에서 이 부분을 협조를 해주되 향후에는 철저하게 원칙에 따라서 한다, 이렇게 입장을 정했습니다. 
 ☎ 진행자 > 국정공백을 놔둘 수 없기 때문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를 한 거다, 이번 건에 대해서 이렇게 전제하셨고요. 
 ☎ 이언주 > 네.

p.s 저건 말이아니라 먹는건가.. 
출처 http://www.imbc.com/broad/radio/fm/worldnus/interview/index.html?list_id=690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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