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합뉴스.. 국방부 관계자가 누군지 밝혀라..
게시물ID : sisa_949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47
조회수 : 2038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5/30 18:32:46
연합뉴스에서
국방부가 26일 신임 안보실장에게 사드추가 반입을 보고했다고 '국방부 관계자'발로 썼죠.
다른 언론은 받아쓰고...


이건 취재원을 익명으로 숨길 거리가 아닙니다.
내부고발도 아니고... 신변보호를 할 일도 아닙니다..

원래 해야하는 공적 보고를 했다는 내용를 왜 익명으로 보도하나요?


그런데 이보도가 바로 청와대에서 부정당했죠.

연합뉴스는 익명의 취재원에게 놀아난 거죠.
어떤 추가 취재도 크로스체킹도 없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거죠.


연합뉴스에 엄중히 요구합니다...
26일 보고했다던 국방부 관계자가 누군지 밝혀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