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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일자리 정책 등과 관련해 새 정부와 각을 세우는 모양새가 돼 곤혹스러워하고 있는 재계가 다시 '난감한 악재'에 직면했다.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내부 문건이 유출돼 마치 새 정부에 조직적으로 반기를 드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