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에서 안형환이 강경화 후보가 사드나 북핵에 실무 경험이 없어서 우려가 된다고 하더군요.
정봉주가 콘돌리자 라이스도 경험없이 임명됐어도 잘했다고 반론 하긴 했는데..
사실 이에 대한 반론은 아주 가까이 있죠.
우리나라에서 실무 경험이 제일 많은 사람이 반기문인데...
반기문은 아베가 "반총장도 칭송한 위안부협약" 소리 할때마다 지금 쥐구멍에 숨고 싶을걸요.
게다가 위안부협약 주범에 사드발표할때 쇼핑하고 있던 윤병세는 정통파 외무고시 출신 관료고요.
이는 어차피 외교에서 기본 경력이 충족되는 사람이라면 실무 경험 보다 소신이나 철학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죠.
오히려 정통파 외교부 관리 라는 사람들이 친일파, 골수친미, 관피아, 철밥통 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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