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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기획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홍보대사가 빅뱅 ㄷㄷ
게시물ID : sisa_950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망등불
추천 : 35
조회수 : 2268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6/01 18:35:54
표절 논란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도 최순실 작품 

 표절 논란을 빚은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기획한 것도 비선실세 논란의 주인공인 최순실씨로 확인됐다고 TV조선이 27일 보도했다. 

 TV조선은 최씨가 이 브랜드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했음을 보여주는 '문화융성 프로젝트' 실행안을 입수했다며, 최씨의 필적과 비교해본 결과 최씨가 이 문서 안의 자구 하나, 목차까지 직접 빨간펜으로 수정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출처: 중앙일보] 표절 논란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도 최순실 작품 http://news.joins.com/article/20790222  


빅뱅 ‘크리에이티브 아이콘’ 선정…새 국가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  

3일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빅뱅을 새 국가 브랜드 ‘CREATIVE KOREA’ 홍보대사(크리에이티브 아이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뱅은 2016 리우 올림픽부터 2018 평창 올림픽까지 응원 메세지, 홍보엽서 등을 통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031551077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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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사옥 소유주가 최순실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딸이 YG 인턴
박봄 마약 건 검찰에서 덮었다는 의혹
가수 프라임,  YG시절 술자리 접대가 많아 회사나왔다고 폭로 

수상한 관계네요.. 제대로 털어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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