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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박근혜 정부 ‘검은 목록’이 잊고 있던 저항 정신 일깨워 줬다”
게시물ID : sisa_952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해철사랑
추천 : 12
조회수 : 1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4 1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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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철 선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강재훈 선임 기자 [email protected]



‘검은 목록 1호’ 이윤택 연희단 거리패 예술 감독

문재인 대통령의 50년 친구 연극인

“노무현 정신 잇되 노무현과 다른 길 가라”

소시민들이 소자 떼고 깨어있는 시민 됐잖아요

“지난 겨울 광장의 촛불은 시민의 비폭력 명예 혁명”

 “군대 나서라는 극우 선동
극좌 운동 논리도 안 통해”

“보수 붕괴로 진보도 변할 것 공존상생의 하나됨 철학 필요”

“문재인 정부 성공 위해노무현 정신 잇되 다른길 가야”

“혁명가 숨겨주는 신부가 문재인”

검정과 흰색만 있는 시대는 불행하다

부 직원들, 박 정권에서 고군분투

“문화 지원하되 간섭 말아야, 건물 투자국공립 단체 너무 많아”

 “개별 작품 지원 방식 지양하고 유럽식 문화인 보편 복지 도입을”

 “로 고난 당했지만 연극 본연의 저항 정신 살아나”

 “적에 대항하는 게릴라 시대 끝나, 변방에서 시민 문화 운동할 터”

브로드웨이 술집 종업원은 거의 연극배우

“도종환은 문화 중립성 깊이 이해”

연극으로 ‘전두환 물러가라’ 외쳐
출처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97377.html?_fr=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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