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에서 카드뉴스로 전한 소식인데요, 너무 존경스러운 마음에 해당 뉴스도 링크하고,

또 제가 캡처해서도 이 포스팅에서 알려드립니다.

여기까지가 아시아투데이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카드뉴스 자료입니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죠?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존경해야 할 한 분이 또 있다는 사실에 즐겁고,

이 분이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참 안타깝고,

한 편으로는 자제분(함영준 회장)께서 선친의 유지를 잘 받들고 계신다는 사실에 또 존경스럽고,

이런 훌륭한 기업이 대한민국의 기업이라는 사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오뚜기를 많이 더 많이 이용하려고 합니다.

또한,

지금은 자그마한 사업을 하고있는 저이지만...

사업 더 열심히 하면서 우리 직원들에게 더 좋은 직장을 만들어주고,

함 회장님 만큼은 못되어도 사회에 조금이라도 더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오뚜기의 무한성장을 기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 쇼핑한 거....

오뚜기 사랑해줍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