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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게시물ID : sisa_952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오소리
추천 : 5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5 18:39:00
503호의 뻘짓으로 잘 해오던 태극기게양 거부 해 왔었고, 박사모 집회에
 의해 태극기의 의미가 심각하게 훼손된 현재.
나라다운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표현으로 다시금 국기게양에 적극적으로 실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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