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강후보자를 검증해서 공세를 펼 용기가 없었던건가요?

아니면 가만히 있어 중간은 하려는걸까요?
검증한답시고 떠들다 되려 검증당하고  4대강 함안보 아래 뻘처럼 가라 앉아 있던 부친 친일행적이나 사위문제등 이 오히려 수면위로 부상할까 싶어 그의 주특기인 런무성 실천한게 아닌가 

집단지성인들 의 합리적인 지적,  팩트 공격으 효과가 유효하다는 방증 아닌가 싶습니다

검증할 자격이 되는 사람이 검증 꺼리가 되는걸가지고 
사실에 근거해서 검증한다면 누가 이유없이 문자행동을 하겠습니까

강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꼭 임명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