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 해보니 우리가 생각 했던 흑막은 닭도 아니고 쥐도 아니고 정원이도 아닌 일본 정부가 아닐까 생각이 듬...

솔직히 분탕질이 일본 특사가 340명이라는 패거리 끌고 와서 특정 그룹의 간계로 한일 관계에 문제가 있다란 병신 같은 발언 후에 심해지지 않았나요?  

거기다 국쌍 아줌마의 친일 짓거리를 보면 몇몇 국회의원들은 일본 특사랑 회동 한답시고 모여서 덴노 반자이 외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심히 걱정 됩니다.

아무튼 지금부터 분탕질 치는 사람들은 일본 지령 받은 매국노 스파이라 생각 하겠어요.  도저히 대한민국 국민아니 한민족이면 동조하지 못할 의견들을 내세우니까 그런거니 너무 억울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