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2012년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입니다. 지금 지켜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이런날이 있었습니까? 새종, 영정조때도 이만큼은 아니였더고 봅니다.
프랑스는 새정당이 0석에서 445석이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의 야당은 167석에서 0석으로 되어야할 집단들입니다.
그들의 돈줄을 막고 헛소리를 막고 불의하게 축적한 재물은 국고로 환수합시다.
언론은 광고로 먹고사는 이익집단입니다. 하지만 공적인 역할도 있지요.
그걸 망각한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걸랩니다. 버려야지요. 논두렁의 금시계 기억하나요?
노통이 시작한 파도는 문통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파도의 근원지는 국민입니다.
국민들은 상식이 통하는 나라, 평등한 기회의 나라, 공정한 과정과 정의로은 결과의 나라를 원합니다.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런 나라를 만듭시다.
그게 노통을 그리 보낸 미안함을 약간이나마 줄이는 길입니다.
그양반을 다시 볼때 그리 외로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야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시작한 길, 많은 이들이 가고 있다고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통은 아마 아 기분좋다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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