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면서 느낀것이 

야당 의원을 대상으로 김상조, 강경화, 김이수 임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인터뷰에 항상 본인은 찬성한다 하지만

당론이 다르다 당의원 A 와 B의 의견이지 나의 의견은 아니

다 이런식으로 답변하네요 ㅋ

국민의 당도 바른정당도 



에라이 차라리 자한당처럼 당당하고 뻔뻔하게 반대해라
더 찌질하고 비겁해 보입니다 

지지율 떨어질까봐 문자행동의 표적이 될까봐 말은 찬성
행동은 발목잡기 ㅋ
누가 모를줄 아나

많은 사람들이 문통을 지지하는건 그가 진실로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찌질하고 비겁한 야당은 더이상 발목잡기로 스스로 침식하는 것을 중단하고 준엄한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라
멍청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