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청문회 결과 부적격이면 부적격 사유 문서 남겨서 넘기면 되지 않나
애들도 아니고 쫄라대고 징징거려서 국사를 망치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국회 청문 결과 적격이라는 130여 의견은 왜 무시하는가 방송서 국회의 의견이 곧 야당의견인 양 하는데 반정도의 의견은 적격이라는거 자기들이 더 잘 알건데 취재를 노룩 취재를 하는지 에휴...
야당 출입하면 인사문제 국회의원 개인의견 물어 보든가 파파이스 보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물어보면 찬성하는 사람도 많은데 당론 때매 반대하는 사람도 많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