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완배기자의 문정부 경제정책에대한 평가.

주저없는 백점

평소 신뢰하고 좋아하는 이기자의 평가라 더 기분좋고 내가한것마냥 뿌듯합니다.

왜 다소간 이견이나 불만이 없겠습니까, 이완배정도의 진보적 기자라면.

그런데 백점을 준다는것은 결국 이 정부의 성공이 재벌개혁을 이뤄주는 단초가 되리라는걸 알고있고, 어느 정도의 실망스러운 부분도 큰틀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믿음을 보여주는것일 겁니다.

결국  문꿀오소리, 어용진보지식인, 비판적지지는 젓까라는 우리의 방향이 정답이라는 확신이 더해가는 요즘입니다.

멋진 오유시게 여러분 오늘도 문이브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