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유인들을 까내리고 싶어하는 베.충.이들이라면 전 분탕질을 할겁니다. 

전 정권때처럼 자신만만하게 들이대고 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오유인인척 

오유인을 이끌어 통발에 넣어 놓는것이죠. 

이끌리지 맙시다. 전 현재 오유의 상황을 유심히 본 결과 이러한 결정에 도달했습니다. 

순수한 오유인들이 있는 가운데 괴벨스처럼 말 몇마디 문자 몇자로 오유인을 홀려서 같이 "우와~~~" 하며 이끌려 오길 바라는

그러한 분탕 종자들 잘 솎아 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어딜 가겠습니까. 

응원하던 언론인(전 석희형)응원하고 대통령도 응원해야 합니다. 두 권력과 언론이 서로가 완충 작용을 할수있게... 

생겨 먹지 못한 그딴 언론들관 비교하는것 자체가 참으로 어리석다 봅니다. 

우리는 우리를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분명 우리를 갈라놓으려는 새력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