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출연만 허락한 김상조 위원장
김상조 위원장 청문회때 보셨다시피 유시민 작가와 대적 할수 있는 뇌섹남
경제 등 주요 토론 하다가
말미에
김상조 위원장: "오늘 정말 최고의 토론이었습니다. 저 그런데 유작가님 .."
유시민 작가:" 네?"
김상조 위원장:" 저는 미끼였습니다."
유시민작가:" ?????"
김상조위원장: "대통령님께서 유작가님 데리고 오래요. 전 유시민작가 잠시 잡아두는 역할 이었습니다."
썰전 스튜디오에 검은 양복에 선글라스 낀 요원들 이 유시민작가의 양 팔을 잡고
요원들:"산채로 포획했습니다. 미션 클리어"
문재인 대통령 :"다음 보기중 하나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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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석, 일자리 수석, 방송통신 위원장
유시민 작가:"!!!!!!!!!!! 엌ㅋㅋㅋ"
그렇게 썰전은 역사상 최고의 토론과 함께 사라졌다.
손석희: "... (부들부들) 내 노예가....이젠 밥줄 다 끊겼구나ㅠㅠ"
김구라: "마리텔도 가고 썰전도 가고 아..."
우린 아직 유시민 작가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