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국가보안법으로 감옥에 있던 그 이석기를 양심수라고 부르며 석방하라고 데모한 사람이 박용진입니다.
자기편이라고 이석기도 석방하라고 길거리에서 투쟁한 사람이 박용진인데
탁현민을 지키려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극우라고?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네요.
도대체 이석기 석방하라고 외치던 박용진이 어떤 경유로 민주당에 들어와서 강북을이라는 꿀지역구 까지 꿰차고 국회의원이 된 건지 미스테리입니다.
이 인간은 정체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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