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친정당에게 계속 국민의 혈세를 지원해야겠는가?

국민의당의 대선조작과 관련해서 뉴스를 어떻게 뽑는지 보시라.

국민의당이 원하는 프레임 : 제보내용이 조작되었다. 조작된 제보를 받았다.

국민들이 보는 프레임 : 조작된 제보를 가지고 국민의당이 조직적으로 언론플레이했다.

대선후보라는 안철수부터 말단 선거운동원까지

그 조작된 제보를 살포하고, 확대재생산하며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이다.

국민의당이 원하는 프레임대로면 당연히 안철수부터 말단선거운동원들은 책임이 없다.

하지만 책임이 없는가?

그 조작된 제보를 받고서 미치도록 언론플레이 했고, 대국민 사기극을 시도했던 것 아닌가.

안철수는 심지어 국회청문회까지 요청했었다.

당이 미쳐돌아가니 이유미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그 미친짓에 꽃을 꽂은거다.

이유미가 나타나서 당이 미친게 아니라,

이미 당이 미쳐서 이유미 같은 것이 나온것이라는 말이다.

이유미 하나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긴다?

박지원같은 인간은 이번 사건을 특검하자면서 피해자인 문준용씨까지 특검대상으로 하자고 적반하장이다.

그러고도 국민의 세금을 정당지원비로 줘야 할 정당이라 할수 있을까?

그 미친 정당에게 국민의 혈세를 지원해야겠는가?

지난 대선때 국민의당 통장에 넣어줬던 국민세금이 87억원정도였다.

당장 이 돈부터 환수할 방법이 없겠는가?

그나마 정상적인 당에게 가야할 국민의 혈세가

사기꾼 범죄집단들에게 갔었던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