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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의 문제, 문재인 책임져라vs제자, 최측근이지만 철수는 참신해
게시물ID : sisa_962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슝뿌슝쀼슝
추천 : 6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9 11:17:13
제자이자 최측근이 벌인 대선개입증거조작.
 
지지자들이 분노해서 벌이는 문자로 욕설, 18원 후원금
 
두 개의 사안에서 언론과 정치인들은 후자를 더 많이 비난하죠.
 
경선부터 당선 후까지도 문슬람, 문베충, 문빠들은 문재인이 안되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한 실질적 범죄행위에는(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힘드네, 제 노력을 당에서 알아주겠죠?) 침묵하고
 
지지하는 후보, 대통령에 대한 비상식적 보도, 정치공작에 대항하는 국민의 행동은 폭력적 정치개입이자 파시즘인 현실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정당이기에 지지하고 있지만,
만에 하나라도 이런 일이 민주당에서 일어났다면 과정이 어땠을지 끔찍하기만 합니다.
 
과연 그때도 손석희는 앵커브리핑에서 문재인의 '시련' 정도로 표현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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