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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과 기레기 그리고 박지원.
게시물ID : sisa_962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야몽
추천 : 6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29 16: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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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우리나라 기레기들의 버릇을 더럽게 만들어 논것은 국민의정부 시절 홍보수석 이었던 박지원 작품이다. 그시절 박지원에게 양주한병,봉투 하나 못받은 기자는 기자가 아니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다. 그 전통 아닌 전통이 참여 정부와 기레기의 악연으로 이어진것은 당연한일.
왜 이 시점에서 이 이야기를 하느냐?
이번 국민의당 공작 정치를 쉴드 처주는 기레기들을 볼때 마다
박지원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지금도 기레기들 사회에서는 박지원을 언론을 가장 잘 이해 하는 정치인으로 뽑고 있고 선배 기레기의 생각이 후배 기레기에게 이어지고 그 풍토에 박지원이 약간 양념만 처주면 국민의당을 담당 했거나 안철수 담당을 하는 기레기들의 대부분은 기레기가 아닌 당 소속감을 느끼는 반 당원화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속칭 우리가 남이가 말이다.
그동안 씨방새 조을선을 시작으로 독자 고소 한다고 쥐랄하던 오마이 잡것(안철수 마크녀 이름 생각안남)을 비롯해 도저히 이해 불가한  의도적 오보를 양산해온 기레기들 대다수가 국민의당 출입기자나 그 출신 아니면 안철수 담당 마크맨이었다는게 그 증거다.
일종의 스톡홀름 증후군?
개인 적인 생각으로 차후에 나올 모든 국민의당과 기레기들의 행동 뒤에는 박지원이 있다고 보면 된다
기레기들도 이 사실을 국민들이 관심을 두고 있고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부담을 느껴야 된다.
박지원과 기레기들의 관계를 주의 깊게 보는 국민들이 많아 지면 질수록 그들이 연결 된 그 줄은 약해질수 밖에 없다.
조질때 흠씬 조지자.

(쓰다보니 길어지고 앞뒤가 안맞네요..ㅎ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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