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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덧셈이 상수가 되지 못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965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놀자1
추천 : 3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7 17:47:14
1. 현 국회의원이 지역 위원장이됨...

궁물 탈당후 총선과 대선때 밑 바닥을 샅샅이 돌며
비판, 비난, 욕까지 들어가며 설득하고 호소하고 다닌
호남 각 지역위 당원들과 현 지역위원장은 허탈하고
보람도 없고 자괴감에 빠지며 정당활동에 회의감 마저듬...

2. 1의 경우가 발생하면 신념을 가지고 당을 위해 헌신하는
당원은 줄어들고 뗑강 부리고 내부 총질하고 탈당해도 다시 받이주고
자리까지 주니 신념과 헌신보다 이런길로 갈려는 당원이 많아짐

3. 1의 경우가 발생하여 지방선거 내 몫을 달라고 요구하고
내부 총질을 하며 뗑깡 부려 당이 혼란에 빠지고
이것을 더 이상 꼴 보기 싫어 권리당원, 일반당원 많게는
13만이 탈당하는 사태가 올수있음

4. 3의 경우가 발생하면 당 지지율 반이상은 빠짐...

5. 당,청 관계가 악화되고 민주당 재집권에 먹구름 발생...
현 정부도 국정 운영하기 매우 힘들어짐

6. 과거 페이퍼 당원모집하는 공당아닌 공당같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그밥에 그나물의 당이됨...

결론 : 국회의원 늘이자고 덧셈정치 운운하며 합치면
뱃지는 늘지는 몰라도 당원의 헌신과 신념, 지지세력 다 잃고
전국정당 타이틀도 잃어버림...

해결책 : 사쿠라들은 자연스레 도태되고 시간이 지남 그 자리
더 유능한 인재들이 채울것임...
그냥 현 그자리 있는 국회의원들 세월 채우고 알아서 하라고 냅두는게
상수임... 

문제점 :  식물국회가 된다.
어짜피 시행령으로 할수있는것 먼저하고 입법 기관인 국회는
선진화법도 있고 자유당이 반대에 의한 반대를 하고 있고 다당제라
합의를 이끄는데는 어짜피 어려울것이고 자유당이 이런 선례를 남김
미래에 공수가 바뀌면 똑같이 해주면되고 계속 이런식이면 개헌을
안하면 됩니다. 아니 못합니다 503보다 신뢰가 더 안가는 국회라서.
40석 더한다고 할수있는것도 사실없다.

부작용: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추경과 입법 통과를 안해주면
대통령이 나와서 이재명 시장처럼 이것이것 할려고 하는데
안해준다고 호소하면 야당 지지율만 떨어질겁니다.
 
※폰으로 게시 세우는거라 오타가 있고 줄이 맞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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