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참아 보려했지만 안되겠더라구요

앵커가 이런 기사도 있더라 저런 기사도 있더라라는 식으로 기사 핑게를 대면서 몰아가더라구요 

민주당이 국당을 이참에 쓸어 버리려한다는둥  흡수통합이 어떻다는둥 우원식이나 우상호 문자 폭탄 운운하면서 ..국당을 피해자인거처럼 민주당이 국당을 망하게 하려한다는 식의...

이언주 관해서 이종훈이라는 패널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문자 폭탄을 많이 받아서 화가 누적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자제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하질 않나..

결국 마지막엔 탁행정관 송후보 고후보 관련

협치를 하려면 대통령이 셋중에 한두명은 야당뜻에 따라 줘야한다는둥

앵커가 탁행정관한테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지 다시 한번 묻더라구요 따로 

탁행정관은 어떻게 할거 같냐구 ..

패널이 이번에 독일 방문때 데려간게 충분한 의사 표현 아니겠냐 이러던데 그러면 ..그 패널 말에 따르면 나머지 두명 장관 후보는 경질해야 협치가 가능하다는 말인데 ....

장관급으로 보나봄 행정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