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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트럼프, 푸틴, 시진핑 등 자신의 이미지를 "스트롱맨" 화 하려는 지도자들이 많다.
2. 다극화된 국제사회에서 국익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스트롱맨 정치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3. 근데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증명한 '촛불의 힘'으로 스트롱맨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문사 : 한국일보
기사제목 : [편집국에서]스트롱맨을 압도하는 ‘촛불의 힘’
올라온 날 : 2017년 7월 9일
글쓴 기자 : 양홍주 국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