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앵커가 너무 편향적이고 감정적이고 ..고정 패널 4명  성향도 보수이고 젊은 여성 변호사는 별말도 안하다가 오늘 탁행정관이 멘탈이 강하다는둥 이 난리인데 어떻게 아직도 그만두지 않는지 모르겠다는둥 보는 여성들이 맘이 불편하니 여가부 장관 말을 들어야한다고 하고 앵커가 그걸 받아서 대통령이 장관 말을 들어서 해임해야한다는거냐고 되묻고 ...매일 바뀌는 패널 한자리도 보수 패널이 나왔더군요..

문통보고 불통이 어쩌니 ..탁행정관을  옆에 두는 이유가 행사로 보여주기식 정치하는거라는둥 ..패널 하나가  행사 어쩌구 이유랑  맘의 안식을 얻는거 같다고 하니 앵커가 신이나서 그러면 진짜 문제 아니냐는둥 ... 

탁행정관이 대단한 사람인가 보군요 ..저들도 아네요 그동안은 왜  그렇게 내쫓고 싶어하는지 드러내지 않고 여성관 어쩌구 핑게 대더니  오늘은 대놓고 행사 어쩌구 하면서 그걸로 국민 인기를 얻으려 하는거라는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