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금 "야당"으로 분류된 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협치"를 할 생각 자체가 없는 놈들임.
할 생각 자체가 없는데 그렇게 말하면 ㅈㄹㅈㄹ하니깐.
이런 핑계.
저런 핑계.
요런 핑계.
조런 핑계.
를 찾아서 그냥 가져다 붙일 뿐이고.
그렇게 핑계 막 대다가 그래도 안될 것 같으면,
지가 살라고 "협치하는 척" 했을 뿐임.
1. 여당 의석수가 적어서 정상적인 추경등이 진행되지 않는다.
2. 죽으나 사나 궁물당이 캐스팅보드 상태다. 협치해야 된다.
이게 궁물당이 원하는 프레임임.
민주당이 원하는 프레임이 아니라.
의석수가 적어서 문통이 답답한건 맞는데.
그래도 대통령임.
원칙적으로 업무 진행중이고.
깽판을 놓으면 놓을 수록.
지지율이 처박혀서
재활용도 안되니깐
저런 프레임을 동원해서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는걸로 보임.
맨 위에 썼던 글 다시 적어봄.
애초에 지금 "야당"으로 분류된 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협치"를 할 생각 자체가 없는 놈들임.
그냥.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원레 없는 놈 취급하면 그만임.
협치??
요즘 협치란 단어는 '살려달라' 란 단어 대용으로 쓰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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