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여옥의 민낯. 유재순작가가 항소심에서도 승소한 후 남긴 그간의 내막.
게시물ID : sisa_968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길1
추천 : 30
조회수 : 1974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7/07/15 19:12:14
옵션
  • 펌글
과거 전녀오크란 명칭으로 희자되던 인물. 
간만에 시사프로에 출연하고 부드러워졌다느니 어쩌니 말도 나오는 모양이지만 본모습을 감춘 연기일 뿐.
그 것의 본성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바로 표절 사건. 
단순표절을 넘어서서 표절 과정과 원작자를 파괴하려 했던 과정.
항소심까지 간 결과 원작자 유재순작가의 거듭된 승소.
유재순 작가가 항소심까지 승소한 후 남긴 글 링크 겁니다. 
거짓말도 종류가 있는데 철저한 배신과 비인간성, 악랄함의 바닥을 보여줍니다. 

링크 겁니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293&section=sc2&section2=%EC%9C%A0%EC%9E%AC%EC%88%9C

출처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293&section=sc2&section2=%EC%9C%A0%EC%9E%AC%EC%88%9C
출처
보완
2017-07-15 23:34:17
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