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당 행태 보니 딱 dj때의 한나라당이 그대로 떠오릅니다. 그때 한나라당의 6개월 강짜를 받아든 dj는 얼마나 골치가 아팠을지 상상이 안가더라구요...imf로 나라 말아먹은 정당인데 6개월이나 강짜부리다 결국 국민들이 분노하여 한나라당을 지선에서 패배시켰고 그때서야 선심썼다는 듯이 총리 인준해주고 국정 협조한 정당이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네요. 어쩌면 dj때보다 더 안좋아진 느낌입니다. 빨리 지선과 총선이 다가왔음 좋겠습니다. 저들 심판하게 말이죠. 지금 국가 경제상황이 imf때 보다 더 안좋아진 상황이고 국민들은 빨리 국정 안정화를 원하는 심리죠. 저들이 계속 발목 잡으면 이제 1998년 지방선거와 2004년 총선보다 더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 분명합니다. 계속 야당 발목 잡히면서도 민주당과 문통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이 그 증거죠. 빨리 간절히 지선과 총선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