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나왔다~ 라는식으로 유시민과 김구라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이사람은
"대변인이 나와서 종이를 저렇게 흔드는게 정치적 의도가있는거아니냐, 저게 청와대 격에 맞는거냐"
잘다가 저렇게 딴소리를 하더라구요.
근데 보통 보수측. 전원책도 이야기 잘흘러가다가 청와대 구조가 맘에안든다 이런식으로 흘리던데
애초에 청와대가 정치하는 곳 아닌가요?
게다가 정치적 의도라니.... 모든 정당 모든 의원들이 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나?
보수가 원래 저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식견이 부족해서
정말 청와대의 격을 모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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