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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2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bba17★
추천 : 6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1 19:27:18
피가 솟구치네요.
어린 우리 대한의자녀들 한복입은 옷고름 초췌한얼굴.
줄지어 횡대로나열해서 불안한모습들
원숭이들 노리게가되었던 당시시대의 우리나라가 참 애처롭습니다. 마음속으로 일본정부는 영원히 용서 못하겠습니다.
초저녁 처음보는 충격에 눈물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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