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분명 얻는것도 있기에..
잃는것보다는 얻는것이 더 많다고 보고 결정했었지..
하지만 일반인들이 당장 현재를 봤을때는 이해할수 없었던게 많아서 논란되는 부분도 많았고
바둑으로 보자면
1~2알을 잃어도.. 2~4 이상은 얻는 수를 뒀었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손해보는 결정은 하지 않았다는거..
그 어느분야의 전문가 라고 하더라도 훈수성 비판은 그어떤 이야기라도 듣고싶지 않어. 직접 뛰면서 정치하던가?
아무리 악명높고 무능한 장수라도..
리더가 어떻게 하느냐,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장수는 영웅이 될수있고 맹장이 될수도있어.
우린
무슨 그림을 그리고있는지는
너무나도 맞추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