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요즘 언론의 행보를 보면
문정부의 고지지율을 덫으로 사용하는 느낌이 드네요.


고지지율을 믿고 머든 해라가 아니라
지지율을 떨어트릴 일을 하지 마라 정도
아니면 반대여론이 높아지면 지지율 신경써서 접을거다 란 계산인지


지지율 낙폭보도 라던가
반대여론으로 도배되는 언론이라던가..

머 최종판단은 지지자들의 여론이겠지만
언론이 이걸 왜곡 할수 잇으니 더 큰 문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