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8호선이 출입문을 연 채로 약 20분간 7개 정거장을 달려 승객들이 불안에 떨었다.

15일 서울교통공사는 오후 1시 15분께 복정역을 출발한 모란행 8111 열차가 첫 번째 칸 네 번째 문을 열어둔 채 종착역까지 약 20분간 운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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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사고없었음 끝인가?... 하.. 안전불감증 여전합니다. 이렇게 운영하려면 규칙을왜만들고 시스템을왜만드는지.. 이런것들하나하나가 나라병들게하는 적폐라생각합니다. 솔찍히 극약처방없이는 이런불합리는 해결이힘들듯하내요.









# 적폐청산은 국민의 명령이다!
# 노동자가 사람답게사는사회!
# 일하는 노동부 !
# 원활한 근로감독!
# 엄정히지켜지는 노동법!
# 최저임금으로 노동자겁박하지말라!
# 노동은 인간의 가장 위대한 행동이다!
# 자유민족반역자당 궤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