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는 언급도 못했던
언론탄압,어용언론이라는 이유때문이리라

새로운 언론에 반가워하면서도
청와대공식으로 새로운 방향을 추구하는건 그러한 이유이리라


어차피 수치도 모르는 기존 언론이 반성하리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공권력을 투입해 바꾸려 해도
간섭이라고 매일 리플레이 틀뿐일것이라 생각한다
내부개혁이라는 흘러나오는걸 믿고 기다리기엔 먼가 길다..


먼가 적극적으로 바꿀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 매번 고민하게 된다..

신뢰도 5프로에도 못미치는 언론들이 지지율을 언급하며
방어할때마다 대체 어떻게 해야 바꿀수 잇는지에 대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