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인(모태신앙, 중학교때부터 교회를 1년에 1~2번 나가는 나이롱이긴함) 인걸 미리 밝힙니다.

 

김진표의원이 교회 99.9%가 탈세가능성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 딱 0.01%가 되지도 않는 대형교회 딱 15곳만 이명박근혜기간동안만 세무조사를 해봅시다.

 

교인등록 순으로 순위를 따져서 1위부터 15위 까지만 세무조사합시다.

 

김진표의원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음으로 사는 목회인들이 탈세같은 파렴치한 짓을 할 리가 없으니까요.

 

믿음이 큰 교회로 인정받는 대형교회라고 인정 받는 교회가 당당하게 세무조사 받고 영세교회 99.9%는 세무조사에서 제외하는거죠.

 

역시 김진표의원님의 교회에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신거라고 봅니다.

 

교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에 많은 일을 하고 있으니 그걸 참작해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지역사회뿐 아니고 국가복지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세금을 착실하게 낼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개독소리 안듣고 국가발전에 도움주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초코파이로 전도하는게 아닌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이렇게 행복해지고 유복해졌다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도를 했으면 합니다.

 

영업이 아닌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